필수 에센셜 오일 실전 활용법.. #4_티트리(Tea Tree)

일상에서 가장 보편적으로 많이 사용되는 5가지 필수 에센셜 오일의 실전 활용법에 대하여 포스팅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네 번째로 티트리 에센셜 오일입니다. ^^

티트리 에센셜 오일

 

티트리 에센셜 오일 실전 활용법

1. 무좀이 있으신 경우 티트리로 발바닥에 매일 마사지해 주세요. 효과가 있습니다.

 

2. 2~5방울의 티트리를 캡슐에 담아서 먹거나 물과 같이 먹으면 칸디다균이 자라는 것을 억제하여 줍니다.

 

3. 4~6방울의 티트리를 한 방울의 오레가노와 섞어서 귀 주위에 바르면 감염 예방에 좋습니다.(예민한 피부이거나 강하다고 느껴질 때는 코코넛오일과 희석하여 사용)

 

4. 벌레가 많은 날씨이거나 벌레가 많은 장소에 있을 때 공기 중에 분사하거나 몸에 직접 뿌리면 방충제로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5. 감기가 많이 걸리는 시기에는 공기 중에 분사 해 주세요. 예방효과가 있습니다.

 

 

6. 티트리와 물을 섞어서 스프레이통에 넣고 공기 중에 뿌려주면 감기 예방에 좋습니다.

 

7. 무사마귀에는 계속적으로 티트리를 발라주세요.

 

8. 두피에 티트리를 1~2방울 발라주면 비듬을 없애 줍니다.

 

9. 잇몸 병이 있는 부위에 티트리를 바르면 박테리아와 균을 없애줍니다.

 

10. 하루에 2~3번 손톱에 바르면 세균 감염 예방에 좋습니다.

 

11. RSA(메티실린 황색 포도상구균)가 있을 때에는 공중에 분사하거나 직접 발라 주세요. 특히 라벤더와 페퍼민트를 같이 바르면 더 좋습니다.

 

12. 라벤더, 프랑킨센스를 섞은 다음 습진, 마른 버짐이 있는 부위에 발라주시면 효과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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