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수 에센셜 오일 실전 활용법.. #1_라벤더(Lavender)

앞으로 일상에서 가장 보편적으로 많이 사용되는 5가지 필수 에센셜 오일의 실전 활용법에 대하여 포스팅하고자 합니다.

오늘은 첫번째로 라벤더 에센셜 오일입니다. ^^

라벤더

 

라벤더 에센셜 오일 실전 활용법

1. 한 방울의 라벤더를 손바닥 사이에 바르고 베개에 펴 바르거나 잠자리 끝부분에 바르면 숙면에 좋습니다(실제로 유럽 병원들은 이 방법을 사용하고 있음)

 

2. 한 방울의 라벤더를 벌침 쏘인 곳, 벌레물림에 계속적으로 바르면 붓기와 통증이 완화됩니다.

 

3. 1-2방울의 라벤더를 흉터 자국에 바르면 크기가 줄어들고 반흔 조직이 최소화됩니다.

 

4. 1-2방울의 라벤더를 겨드랑이와 발바닥에 바르면 탈취제로도 이용이 가능합니다.(예민한 피부에는 희석해서 사용해야 합니다.)

 

5. 입술이 마르거나, 건조할 때 바르면 좋습니다.

 

6. 1-2방울의 라벤더를 손목과 배꼽에 바르면 멀미에 좋습니다. 멀미가 많이 심한 사람의 경우에는 손바닥에 바르고 호흡해 주세요.

 

7. 코피가 날 때는 이마와 콧대 부분에 발라 주세요. 심각한 코피일 때는 코밑에도 발라줍니다. 필요할 경우 헬리크리섬을 첨가하여도 좋습니다.

 

8. 긁히거나 베였을 때 1-2방울 떨어뜨리면 소독, 진정 효과가 좋습니다.

 

9. 연쇄상구균 포도상구균 감염에는 라벤더 오일을 바르고, 분사하고, 먹고 세가지 방법을 다 이용합니다.

 

10. 한, 두방울을 화상 입은 부위에 바르면 고통을 줄이는데 좋고 회복속도도 증가합니다.

 

 

 

11. 멍 또는 많은 출혈을 진정시키기 위해서는 오일을 직접 바릅니다.

 

12. 휴식, 숙면을 위해서는 1-2방울을 발바닥에 바르세요.

 

13. 오일을 병실 안 공기 중에 분사시켜 주면 환자에게 도움이 됩니다.

 

14. MRSA(메티실린 황색 포도상구균)를 위해선 직접적으로 바르며, 특히 티트리와 페퍼민트를 같이 사용하면 좋습니다.

 

15. 공기 중에 분사해주면 불안해하거나 너무 들뜬 아이들, 어른들, 애완용들을 진정시켜주는데 효과가 좋습니다.

 

16. 공기 중에 분사 특히, 레몬과 페퍼민트는 알레르기에 도움이 많이 됩니다.

 

17. 나방, 벌레들을 쫓아내려면 라벤더 오일을 약속에 떨어뜨려서 벌레들이 들어오는 곳에 놓아 주세요.

 

18. 라벤더 오일을 코코넛 오일과 희석시킨 후 햇볕에 탄 피부에 발라주면 빠르게 완화됩니다.

 

19. 피곤하고 지친 근육에 오일을 마사지해 주세요.. 효과가 좋습니다.

 

20. 잠들기 전 아이들의 등과 발바닥에 오일과 함께 마사지 해 줍니다.

 

21. 시야에 비문증(사람 눈 속에 떠다니는 아주 작은 부유물) 증상이 보이면 라벤더와 프랑킨센스를 눈 주위의 뼈 위에 하루에 2-3번 발라주세요. 꾸준히 하면 효과가 있습니다.

 

22. 영국에서는 메니에르증후군을 위해 사용되었습니다. 귀 뒤에 오일을 발라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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