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
코로나19 먹는 치료제 판매 약국 확대.. 팍스로비드 정리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이번 달(23.2월) 말까지 치료제 담당 약국을 6000여 개소로 확대하고 위치정보 서비스를 제공해 먹는 치료제에 대한 접근성을 강화하겠다고 발표 했습니다. 최근 중증화율과 치명률이 소폭 증가하여 고위험군에 대한 치료제 처방률과 예방접종율을 높일 필요가 있어 오는 28일까지 치료제 담당 약국 집중확대기간을 운영해 지난 9일 기준 3200개소에서 6000개소까지 확대할 방침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조치로 인해 방역상황이 안정적으로 관리되어 하루빨리 코로나가 잠식되기를 바라 봅니다. 코로나에 걸렸다면 오직 감기약으로만 치료를 해야 하는 걸까요? 코로나19 먹는 치료제로 팍스로비드와 라게브리오가 있는데요.. 이 두 약은 코로나 재택 치료 거점약국에서만 취급하고 투약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코..
2023. 2. 15. 12:44